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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7 기업, 어떤 기엊을 말하는 걸까? 안녕. 오늘은 미국 주식을 공부하다 보면 자주 나오는 단어인 M7 기업에 대해서 알아보려고해. 그래, M7 기업들 얘기하자면, 이들은 미국에서 엄청난 영향력을 가진 빅테크 기업들이야. 각각 다른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지. [미국 M7 기업 목록] 애플(Apple): 아이폰이나 맥북 같은 IT Device를 만드는 걸로 유명한 IT 대기업이지. 아마존(Amazon): 온라인 쇼핑몰로 시작해서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하는 거대 기업이야. 메타(Meta, 전 Facebook):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고, 최근엔 가상현실에 집중하고 있어. 구글(Alphabet): 검색 엔진과 안드로이드 OS로 유명하고, 유튜브도 가지고 있는 거대 기업이야. 엔비디아(NVIDIA): 그래픽 카드와 AI 기술로 잘..
엠팍은 더쿠처럼 회원가입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공상이입니다. 오늘은 엠팍이 더쿠처럼 회원가입이 필요한지에 대한 주제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인터넷에서 커뮤니티 활동을 하시나요?!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라고 한다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사이트가 서로간의 일상 소통을 주로 하는 SNS가 있을수 있겠고요. 비슷한 관심사를 위해 모인 집단으로 밴드나 그룹채팅방, 카페 이런 곳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커뮤니티라고 한다면, 카페와 비슷한 성격을 가지면서도, 별도의 도메인과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특별한데요. 각자 나름대로의 정의는 있겠지만 저는 조금 전문적으로 하는 카페가 커뮤니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커뮤니티마다 정치적 색깔도 다양하고, 남자의 구성 비율이 높은 남초 커뮤니티가 있는가 하면 대놓고 여자만 가입가능..
기타유입의 정체는 댓글 매크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댓글을 한번씩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 있다. 네이보 블로그와는 다르게 단순 블로그 광고 자태의 수익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약간은 무미건조한 성격의 댓글들이 주를 이룬다. 초기에 구독버튼이 생긴 3-4년 전 쯤에는 찐소통도 쫌 있긴했지만 요즘은 복사 붙여넣기 느낌의 댓글들이 많다. 그러다보니,, 예전에는 댓글을 남겨주시면 다시 답방을 가기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다시 가서 댓글 남기고 그럴 원동력이 떨어졌다... 물론 시간적으나 마음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한번 가야겠다는 마음을 조금 먹고 있긴하다.. 그들도 설령 프로그램을 썼거나 복붙을 열심히 해가며 댓글을 달았던 것이더라도 내 블로그에 유입과 댓글소통을 만들어준 것은 사실이니까... 무튼 요즘 블로그 방문자수..
SKT의 에이닷이 칭찬받을만한 기술인 이유 개인적으로 기술 혁신에 있어서 사람들의 불편함을 편리함으로 바꿔주는 형태의 혁신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편이다. 현재 스마트폰의 양강구도를 살펴보면 갤럭시와 아이폰으로 양분화 되어있는데, 매 세대마다 업데이트를 지속하면서 이럴때 갤럭시의 이 기능이 맘에 들고 어떤 시점에는 아이폰의 이 기술이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있었다.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때로는 특허문제로 서로 문제삼고는 하지만 서로 좋은점은 본받고, 더 뾰족한 매력을 가지는 기술을 선보이면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더 긍정적인 기술성장의 원동력이 그런 막강한 경쟁자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그와중에 SKT에서 에이닷이라는 어플을 만들어서 내놨는데, 에이닷이라는 어플이다. 아이폰은 통화녹음이 안되고 갤럭..
뉴스픽 파트너스 키트가 도착했다 한달전에 뉴스픽을 시작하고 처음엔 5만원을 언제 달성할까 걱정했었는데.. 어느덧 첫 5만원을 달성하였고, 달성 보상으로 뉴스픽 파트너스 키트라는 것도 받게 되었다. 짜잔!!! 뉴스픽 파트너스 키트라고 해서 뉴스픽 하는 사람들은 다 받은건가 싶었는데 그런건 또 아닌가 보다. 같이 정보 주고받는 분들 톡방에 물어보니 처음들어보시는 것 같다. 아무래도 최근에 관련 분야에 경쟁자도 늘고 신규 유입이 뜸하다보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마케팅이 아닐까 싶다. 나도 뉴스픽에서 시킨것도 아닌데 괜히 자랑하고 싶어 포스팅을 하고 있는걸 보면,, 아무래도 효과가 있긴 한것 같다. 나름 포장 디자인도 신경 쓴 것 같다. 상자를 열면 뭔가 유튜브의 실버버튼 급은 아니지만 나름 신경쓴 멋진 연말 선물을 작은 느낌이 들어..
더쿠 아이디 구매하면 안되는 이유 (구매후기) 더쿠에서 핫한 게시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데 다른 커뮤에 비해서 조금은 덜 치고박고 싸우는 것 같아서 비교적 선호하게 된 커뮤니티이다. 그런데 회원가입을 하려고 보니 지금은 회원가입 기간이 아니라고 뜬다. 오잉?! 회원가입 기간이 따로 있나?? 회원가입을 할 수 있는 시기가 있었던것 같아 좀 찾아보니... 거의 2-3년 전에 한번 열리고 한동안 닫아두고 있다고 한다.. 워낙 정치이슈나 광고 등으로 인증되지 않은 유입이 많은 터라 아예 문을 닫아버렸나보다. 회원이 아니라도 대부분의 게시글을 볼수 있지만 제약사항이 몇가지 있다. 일단 달린지 1시간이 안된 댓글은 읽을수 없다. 그리고 일부 게시글도 읽을수 없다. 일상후기 게시판도 은근 꿀팁이 많이 올라오는데 볼수가 없다... ㅠㅠㅠ 또한 게시글 검색 기능도 사용..
맥북을 들고 다녀볼까? 블로그 포스팅은 폰으로도 간단하게 할 수 있긴한데,, 타이핑감이라는게 있어서 키보드로 글을 쓸때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노트북으로 글을 쓸때 더 글이 잘 써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실제로 빠르고 오타도 더 적기도 하다. 방황의 시기를 내려놓고 다시 블로그를 살려볼까 싶어 이런저런 글을 살펴보다보니 블로그에 대한 접었던 의욕들이 되살아나면서 맥북을 들고 다니면서 글을 써볼까 싶어졌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소소하지만 수익이 나서 매력이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유입이나 검색 노출이 잘되어서 나를 브랜드화 하기에 더 좋다. 내가 특색있는 브랜드를 가져서 나를 홍보할 필요성이 많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매력이 있는데 소소하더라도 당장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푼돈을 받고싶다면 티스토리가 나을것 같기도 하다..
리니지w로 돈을 벌 수 있을까? 최근 2주간 해당 게임을 해본 유저로써 일단 나의 답은 "모르겠다." 이다.. 돈은 엔씨소프트웨어 라는 게임회사가 버는 구조이고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는 아닌듯 하다. 본인이 원하는 아이템을 사려면 다이아가 필요한데,, 장시간 노가다나 득템을 통해 다이아를 수급하여 원하는 장비를 구하는 경우는 볼 수 있겠으나... 열심히 키운 계정을 아이디째로 팔거나 하지 않는 이상 현금성 수입으로 이어지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리니지 초보이기도 해서.. 잘 모르는게 많다.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을수도.. 흔히들 작업장이라고 매크로를 돌려서 계정을 여러개 돌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던데 그들의 목적이 뭔지도 잘은 모르겠다. 그냥 유용한 정보가 있다면 몇가지 주절 주절 적어볼 계획이다. 오늘은 여..
[코인일기1] 돈복사를 시작해볼까? 비트코인의 열풍이 휩쓸고 지나갔던 2017,2018년.. 코로나로 반짝하다가 최근엔 다시 불장으로 많은이들을 다시 코인의 세계로 부르고 있다. 나는 그 앞전의 열풍에도 끄떡하지않고 있었지만.. 이번엔 좀 다르다. 이전보다는 조금더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과열로 치닫다가 차갑게 식을것만같았던 지난 코인시장이 이렇게 다시 살아나는걸보며 어느정도는 발을 담궈두어도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런 투자에 있어서는 영웅담들을 오가고는 하는데.. 내가 얼마 벌었다. 지금 몇퍼센트다. 누구는 신용대출을 2억을 땡겨서 5억을 만들었다더라.. 누구는 손이 작아서 천만원만넣었다더라.. 등등.. 주식시장과는 다르게 암호화폐시장의 경우 1년 365일, 24시간 그 시장이 지속되기때문에.. 그리고 그 가치가 무..
페이지 CTR의 정의와 의미 (구글 애드센스) 안녕하세요. 공상이입니다.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의 페이지 CTR이 의미하는 바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애드센스라는게 좋은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피는 것도 중요한데요.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해석할수 없다면 그 데이터는 숫자에 불과 하겠쪼? 그래서 저와 함께 그 데이터의 정의를 함께 알아보시고~ 그 데이터를 활용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페이지 CTR이란? 애드센스를 클릭한 횟수를 페이지 조회수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들어 250회의 조회수가 있는데 2번의 클릭이 발생하면 CTR은 0.8%가 되는 것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사이트의 경우, 최고 8.82%의 페이지 CTR을 보이고 있으며.. 가장 낮은 페이지 CTR은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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