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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맥북을 들고 다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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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포스팅은 폰으로도 간단하게 할 수 있긴한데,,

타이핑감이라는게 있어서 키보드로 글을 쓸때 착착 감기는 그런 느낌이 있어서 노트북으로 글을 쓸때 더 글이 잘 써지는 느낌적인 느낌이 있다. 실제로 빠르고 오타도 더 적기도 하다.

방황의 시기를 내려놓고 다시 블로그를 살려볼까 싶어 이런저런 글을 살펴보다보니 블로그에 대한 접었던 의욕들이 되살아나면서 맥북을 들고 다니면서 글을 써볼까 싶어졌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소소하지만 수익이 나서 매력이 있고 네이버 블로그는 유입이나 검색 노출이 잘되어서 나를 브랜드화 하기에 더 좋다.

내가 특색있는 브랜드를 가져서 나를 홍보할 필요성이 많이 있다면 네이버 블로그가 매력이 있는데 소소하더라도 당장에 조금이라도 더 많은 푼돈을 받고싶다면 티스토리가 나을것 같기도 하다.

그렇담 뭐할지 고민인 상황이라면 둘다 해보는건 어떨까?!

뭐가 더 맞는지 모르겠으면 둘다 체험해보는 수밖에...

오늘부터 매일 포스팅을 3일동안 해보는게 목표다.
오늘 포스팅을 했으니 33.3%의 목표가 이뤄진 셈이다.

다시 제목으로 돌아가서.. ㅎ;; 맥북을 들고다니며 글을 써볼까 싶다.. 그것도 한번 체험해보고 후기를 남겨볼까싶다.

3일 연속 포스팅이 성공했는지 여부에 따라 그 다음 계획이 진행 될텐데 그다음은 일주일 연속 포스팅이다.

실패하면 다시 3일 포스팅으로 돌아가겠지만.. 해보자 ㅎ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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