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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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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유튜브를 운영해볼래?! 주식 투자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려고 한다면, 여러 종류의 컨텐츠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향으로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 좋을지 몇 가지 인사이트를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시장 분석 : 최신 주식 시장 동향, 주요 뉴스 및 이벤트에 대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2. 주식 추천 및 리뷰 : 특정 주식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추천을 제공하며, 왜 그 주식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는지 설명합니다. 3. 투자 전략 : 장기 투자, 단기 투자, 가치 투자, 성장 투자 등 다양한 투자 전략을 소개하고 설명합니다. 4. 초보자 가이드 : 주식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가이드와 팁을 제공합니다. 5. 실시간 트레이딩 세션 : 실시간으로 주식을 매매하면서 투자 과정과 결정을 공유합니다. 6. 인터..
국내 기업 2788개 중에 하나만 잘 골라도 코스피에 등록된 기업의 개수는 953개. 코스닥에 등록된 기업의 개수는 1696개. 코넥스에 등록된 기업 개수는 129개. 틀린 수치일수도 있긴한데.. python으로 pykrx 모듈을 활용해 스크래핑한 결과이다. 아마 맞겠지?! 나중에 비교해봐야지... 2788개가 많다면 코스닥, 코넥스는 접고, 코스피만 본다고 하면 953개중에 하나만 잘 골라도 되는 것이다. 물론 시드가 적은 지금 상황에서는 열심히 모으며 공부하고 참는 방법과 최적의 시기를 기다릴줄 알아야한다. 무언가 하나를 시작하면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 지식인 매일 답변을 포기하고 티스토리 매일 포스팅을 선택하고, 네이버 블로그 매일 할일 포스팅을 선택하겠다. 오늘은 코스피 매크로를 구동 시켜보는게 목표이기때문에,,, 애들 일어나기전..
연말에는 오히려 검색량이 줄어든다 평소 잘 안만나던 친구들도 연말이되면 송년회다 망년회다 하면서 만남을 가진다. 그렇게 되면 집구석에만 있거나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지 않기때문에 자연스럽게 온라인상의 검색량은 줄어들게 된다. 이런저런 정보들이 혼재되어있는 잡블로그 포지셔닝을 하고 있는 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조회수가 점점 주는데 힘을 별로 못쓰고 있다. 12월 초까지만해도 유입수가 준수하였다가 최근들어 조금씩 줄어들려고 한다. 물론 그에 맞는 키워드를 못잡아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연말 효과도 좀 작용하는 것 같다.. 아무리 메타버스메타버스 하지만 결국 우리는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이어가고 사업을 이끌어내고 결과를 만들어낸다. 온라인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부분이 많지만 어느정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개 된다. 온라인 세상, 오프라인 세상은 떨어..
오타마톤, 새로운 악기에 대한 고민 안녕 오랜만이지?! 오늘은 새로운 악기를 알게 되었어, 그게 바로 '오타마톤' 이라는 악기야. 음악을 좋아하고 다양한 악기에 흥미를 가지는 나에게 이게 정말 흥미로운 발견이었지.. 오타마톤은 독특한 형태와 소리를 가진데, 그 형태와 소리가 정말 매력적이야. 하지만 이런 새로운 악기를 사려고 하면 항상 돈과 시간의 고민이 따라와. 돈 문제도 크지만, 더 중요한 건 내가 이 악기를 진짜 잘 다룰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야. 새로운 도전이지만, 과연 나에게 맞는 선택일까? 돈과 시간을 투자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들어보고 싶어. 아마도 그런 정보들이 내 결정을 돕게 될 거야. 어쨌든, 오타마톤에 대한 이런 고민들이 머릿속을 맴돌고 있어. 내가 정말 원하고 흥미를 가지는 것인지,..
CUDA라는 언어를 써본적 있으신가요? 인공지능분야에 처음 입문하는 입장에서 GPU는 CPU랑 어떻게 다른지,, 사실 잘 모른다. 병렬연산을 가능하게 하여 엄청난 혁신을 가져다주고 있다는 피상적인 개념만 있을 뿐,, 아직 너무도 낯선 분야이다. GPU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회사는 NVDIA이다. NVDIA에서 만든 GPU에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CUDA라는 언어?! API? 모델을 사용할수 있어야 한다. C, C++, C# 이런 언어를 지원한다는 그런 설명이 되어있긴한데,, 어디서 배워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다. 보통 이런 특별한 영역은 그걸 많이 사용하는 커뮤니티 같은게 있던데,, 한번 찾아봐야겠다. 한국에도 멋진 엔지니어들이 많이 있을테니,, 한국인 커뮤니티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나저나, 내가 가지고 있는 PC들은 어느정도 GPU ..
Data Scientist가 되어보려고 한다. 내년부터 Data Science 와 관련하여 박사과정을 시작한다. 기존의 나의 전공 Back Ground는 전자전기, 회로, 반도체 이다. 새로운 시작에 앞서 어떤 분야를 공부해야할지 정리해봐야 할듯 하다. 생성형 인공지능. 머신러신. 딥러닝. 챗봇. 지도학습 또는 비지도학습. 통계학적인 지식. 아직 모르는게 많고 공부해야할 부분이 많다. 학사,석사과정동안 그 분야에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사람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하나의 다른 분야를 깊이있게 알고 있는 상태에서 Data Science를 새로 배워서 접목하려는 사람 입장에서는 넘어야할 고비이다. 언제나 그렇듯 시간은 한정적이고 우리의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영원하지 않은 인생가운데 어떤 유의미한 그리고 가치있는 일을 할수 있을지 고민해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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